유린이시절

피도뽑고 물도빼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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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주말이면 부대앞에 자주 나갔다...


그때 헌혈호객행위하는 이쁘장한 고딩들이 많았다

잘생긴 친구들과 같이 다녀서 개이득볼때가 많았는데


어김없이 그 애들을 꼬셨고..  물론친구가ㅋㅋ

반여동이란곳에 버스타고갔다 거기가 지네들

나와바리인거 같았다 

허름한 단골 여관을 잡고

술을마셨다 방2개

남자4명 여자3명이었고 

분위기가 무르익고 잘생긴 칭구두놈은 한놈은 옆방갔고 

한놈은 밖으로 나갔다


어찌어찌 타이밍이 

찐친 오징어 새퀴랑 나 말미잘이랑

쌈잘하게생긴 여우같은 찌찌큰 애랑 셋이 남아

술을 먹었는데. 술에 취해 불을껏고 

침대위에서 여우랑 말미잘이랑 섹스를 했고

조금뒤 찐친 오징어 새퀴가 내려오래서 바톤터치후

오징어도 먹물을 쐇다


존잘친구 둘은 여자끼리 싸워서 어르고 달래느라

밤을 새웟다했고


승리자는 오징어와 말미잘 이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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