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유흥입니다 1

첫 유흥업소를 이용하고 한 3년 지났나?

부달이라는 사이트를 알게되었습니다

신세계였죠

오피는 넘 무섭고 단속도 불안하고 처음은 스마로 가보자 해서

후기도 꼼꼼히 읽고 업소한군데를 픽했습니다

어두컴컴 골목에 있을줄 알았는데 대로변에 떡하니 간판붙이고 영업하길래 단속이 좀 불안했는데...

여차하면 마사지라고 우기면되겠지 싶어 들어갔습니다

와...

립슈얼, 스웨디시라고 하나요?

사람 미치게 만드는 스킬을 시전하시더라고요

여친과의 관계에선 받아보지 못한 스킬들ㅠㅠ

ㄸㄲㅅ도 처음 받아보고 전율이;;;

ㅎㅂㅇ이라고 들어갈듯 말듯 조절하며 문대는데 확 들이박고싶을만큼 안달나게 하다가 대딸받고, 시오후키 코스라서 사정했는데도 멈추지 않는데 그 기분은 진짜...

온몸에 힘이 쫙 빠지더라구요

저보다 연상같아보이는 원장한테 받았는데 숙련도가...

그래서 오피 방문해보기 전에 그 업소만 주구장창 열번은 간거같습니다

전립선코스도 받아봤는데 그건 영 기분이 이상해서 시오후키만...ㅋㅋ

시오는 성공한적 없는데 그 대딸이 끝나고나서도 멈추지 못하는 그 기분은 짜릿하더라구요

가끔 가보고싶은데 지금은 업소가 없어진거같아 아쉽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