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진역의 추억 1 작성자 정보 작성자 굿초이스맨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8.05 01:09 컨텐츠 정보 조회 99 댓글 1 목록 목록 본문 나이트 다니다가 예쁜2명 성공하고 못난이 자주만나다가 잠시 이별일때 별생각없이 부산진역 당당히 혼자갔죠그때나이 21세 2만원주고 40대 후반 호리한듯 체구좋은 배에 칼자국 있든 아줌마랑 ㄴㅋ ㅈㅆ 했는데배에 칼자국 뭐냐니까 풍지풍파가 있었다네요. 난 내심 수술 자국이길 바라고 물은건데생긴대로 험한 인생인듯 시작한지 2분만에 끝 억울하다하니 여기오면 다 그렇다고 달래더라구요끝난후 나오는데 다른 포주가 잡길래 말없이 지나치니 들리는말. 안할거면 여기 와 지나다니노못들은 척 쌩까고 집으로 굿초이스맨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4,407(96%) 96% 쿠폰 게임승률 : 33.3% + 0%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0%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0 신고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로로카카님의 댓글 로로카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8.07 03:37 칼자국.......ㄷㄷㄷㄷ 신고 칼자국.......ㄷㄷㄷㄷ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