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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부산 진역의 추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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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다니다가 예쁜2명 성공하고 못난이 자주만나다가 잠시 이별일때 별생각없이 부산진역 당당히 혼자갔죠

그때나이 21세  2만원주고 40대 후반 호리한듯 체구좋은 배에 칼자국 있든 아줌마랑 ㄴㅋ ㅈㅆ 했는데

배에 칼자국 뭐냐니까 풍지풍파가 있었다네요. 난 내심 수술 자국이길 바라고 물은건데

생긴대로 험한 인생인듯 시작한지 2분만에 끝 억울하다하니 여기오면 다 그렇다고 달래더라구요

끝난후 나오는데 다른 포주가 잡길래 말없이 지나치니 들리는말. 안할거면 여기 와 지나다니노

못들은 척 쌩까고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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