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아직 유린이지만 그럼에도 미션땜에 최초의 유린이 경험썰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유흥을 시작한지 2달때인 유린이 시절 이야기입니다.

서울에 일이 생겨 일을 마치고 부산으로 내려오기전 공항 근처인 강서쪽에 서울에 가장 좋다는 휴개 매니져가 있다길래 예약해서 가 보았습니다(태국) 그 당시 매니져의 예명은 린이었고 그 후에 찾아봤지만 은퇴한듯 합니다.

우선 매니져의 특징은 슬래머에 흰피부 레전드 외모였습니다.

(Bj해도 될정도의 외모, 몸매) 서울에 종종 외모는 엄청 좋은 매니져가 있었지만 항상 마인드와 냄시가 개차반이었죠ㅠㅠ

하지만 이 매니져는 옵션도 많았고 마인드가 진짜 지렸었습니다. 

항상 이 매니져 외모 레전드다 하면 전 항상 이 매니져와 비교하는데 이 매니져 동급 혹은 조금 밑에 등급도 아직 보진 못했습니다.

이 레전드였던 매니져와 이런전런 이야기와 몸에 대화를 나누고 아 이런 매니져가 있으니 지명 매니져가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었습니다 (이전까지는 지명을 이해못 했음 새로운 만남 추구) 여러분들도 한명씩 저처럼 이런 매니져가 있을거라고 생각 합니다 혹시 둘러보시다가 이 매니져가 sm이 말한 사람 같은데 하시면 쪽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참고로 타지역에서 정보를 구할 때는 전국 오피 사이트에서 활동으로 얻은 포인트를 걸고 질답 게시판에 올리시면 정보를 구하기 쉽습니다. 또 여기서 정보를 구할 때에는 매니져 지목 그 매니져 후기들 정독 댓글확인 고인물에게 물어보기 후기 작성자에게 물어보기 등이 있으니 잘 모르시는 분은 참고하세요! 이상 아직 유린이였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282 / 96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