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 풀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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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전 노래방에서 아쉬웠던 기억이나

형이 더 좋은 곳이 있다고 가자 해서 연산동 풀싸를 갔어요

지금은 못가서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 기억에는 일단 실장과 최소 쇼부를 보고 바로 언니 입장했죠 다 이쁜데 못 고르니까 실장님이 다 물리고

저보고 웃으면서 어떤 스타일이 좋냐 물어

끈적하게 노는게 좋다 하니 적극 추천하는 언니를 데리고 왔는데 정말 이쁜다 생각했던 언니중 한분 이였어요

얼굴이 경리상 인데 옆에 앉아서 인사하고 바로 스킨쉽하는데 또 어버버 했더니 웃으며 리드해주는데

영혼까지 반납하고 놀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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