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어린시절 관음증….(범죄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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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던동네는 대학가라 싸고 낡은 집들이 많았고 누나 형들이 자취를 많이 하던 곳이였습니다. (영도는 안비밀)

어릴적 집들은 다닥다닥 붙어있는집이 많았습니다

어김없이 해가지고 집에 있으면 샤아 하는 샤워소리가 들립니다. 

어느날 호기심에 나가 살짝 엿보는데 처음이였습니다.  여성의 알몸….

비디오에서만 보던…그리고 아래 삼각김밥까지…..미친이성은 모기가 물리는 줄모르고 구경하고 몇걸음 걸으면 다른누나 또다른누나 골라가며ㅠ보는 재미…

한때 사춘기시절 기행이였습니다

요즘은 cctv 블박이 많아 추억으로 남겨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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