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동에서 1

회사 신입시절 첫 월급 받고 친구랑 노래방에서 미시누나 불러 신고식으로 슬립부터 속옷까지 강제압수하고 허벅지위에 올려놓고 둥가둥가하니까

허리에 다리감고 비비더니 물흘러내려서 내부화장실에서 날떡치고 나와서 바로 준비해서 모텔로 들어가 샤워하고 쭈쭈바에 하모니카로 시작해서

침실에서 미친듯이 물레방아 돌리며 열심히 일했다 그날 마지막 타임이었는지 모텔에서 자고 간다더라 그래서 열심히 물레방아질하고 자다가 

체크아웃 하기전에 마무리로 하고 나와서 전화번호 교환하고 가끔 쉬는날에는 낮에 오피스텔로 와서 밥도먹고 떡도먹었는데 나이가 10살 많았는데

가끔은 묶어놓고 상황극하면서 신나게 놀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