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씁니다……. 0자형 사랑해요 15

완즈이 찐 유린이 땐 아니였지만…

써봄

친구녀석이 지 꼴린다고 예약하잖다

됐다 오늘 가기 싫음….

내 준다고 대신 지 가는 곳 같이 가잖다

ㅇㅋㅇㅋ 

예약은 따로 했음 같은 타임으로

올라갔는데 내가 예약한 매니저

자기네들 가게 이전한다고 예약해논게 날라갔었는데 내 시간 때에 예약이 잡혀있고 이미 그 손님은 

들어갔단다 ㅋㅋㅋㅋㅋㅋㅋ

친구놈 돈은 이미 줬고 내 보고 어디든 드가서

걍 받고 오란다 안갔다가 돈만 먹으면 사람새끼

아니라면서 

상남동 번화가에서 혼자 pr보면서

전화 여기저기 돌리니까 

20분 뒤였나 오란다

ㅇㅋㅇㅋ 하고 들어갔다

느긋하이 씻고 매니저 봤는데

나이는 좀 있었지만 이뻤다

그 당시 후기는 거의 없더라…

립이 좀 약했던 거로 기억하나

손슈얼이 ㄱㅊ았다

앞판으로 바꿔 누웠는데

자기야 왜 안서??

내가 별로야? 이런다

ㄴㄴ 이쁘다 내 스타일임

그러니까

자기야 그럼 우리 연인처럼 해보자

이칸다

오???!! 아래에 손을 대니까

연인끼리 만지기만 해?

헐 그럼 하고 손가락을 하나 살살 넣었다

오우야 이런게 교감인가 싶더라

슬슬 내 똘똘이도 고개를 들더라

그러더니 앉힌다 그러고는 본인이

누워버리더라

하….. 받고 힐링하고 갈랬드만 

손으로 반쯤 조져줬다

그리고는 지가 해준다고 다시 누으란다

살짝 죽어있으니까 넣어줄까 라면서 밀당

ㅈㄴ하더라 다음 이야기는 상상에 맡김

은 조시나 결국 손으로 마무리함 

ㅈㄴ피곤해서 걍 싸고 싶은 생각 뿐이였나

나와서 생각해보니 개 ㅂㅅ같더라

재방할랬더만 어디간지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