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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누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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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들어가고 학교를 가다보면 버스에서 아침에 목욕가는 완월동 누나들을 많이봤다 

그러다 마침 학교에서 사귄 친구집이 월동 근처라 학교 마치고 친구집 놀러가다 보면 월동 누나들이 장사준비를 하는 시간때였고 오다가다 보면 짓궂은 장난을 치는 누나들도 많았고 그렇게 장난을 받아주며 많은 누나들이랑 친해졌다

어느날 월동 밑에 시장에서 친구들과 술을 먹게 되었고 평소처럼 근처 친구집에서 자고가기 위해 올라가는 길에 누나들중 많이 어렸던 누나가 지나가는 날 알아보고 이름을 부르며  오늘 쉬는날인데 가치 놀자며 웃으며 말하는데 넘 이뻐 보였다

남포동에서 누나랑 놀다가 2차로 누나방에 가자고해서 본방(자기가 자고 생활하는방)에 올라가 술을 마시며 이야기도하고 누워서 장난치며 놀다 이곳에서 일하게 된 사연등을 이야기 해주웠고 난 누나에게 누나 만약 내가 이런곳에 놀러와서 안논다는 보장은 없지만 그 처음은 누나였으면 좋겠다고 말하였고 그날 그처음은 누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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