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오래전 유린이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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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친구와 술을마시고 친구녀석이 타이샵에 전화 예약후 데리고 갔었다 


둘이 같이가서 나는 같은방에서 옆에서 같이받을줄 알았는데 카운터 여자 아주머니가 있었는데


방을 각자 따로 그것도 좀 떨어트려서 넣어주셨다. 방은 생각 했던거보다 혼자받기엔 좀 컷는데


그떄는 아 원래 1인 1실이구나 생각하여 별 생각없이 들어가서 일회용팬티로 갈아입고 


엎드려 있었다 관리사가 입장후 90분 코스를 했는데 1시간 남짓 마사지를 했나? 


갑자기 소중이 근처를 꾹 누르면서 자꾸 스치듯이 소중이를 툭툭 건드리는데 그떄는 


별 의심없이 아 실수겠거니 나쁜생각하지 말자 애국가를 속으로 부르며 참았다


근데 소중이 근처를 엄지로 꾹 누르는데 참을수가 없이 ㅂㄱ가 되었는데 그떄를 비집고


관리사가 오빠 서비스? 라며 말을 하더라.. 유린이 였던 난 참지못하고 현금 지불후 


시원하게 받고 친구한테 나만 특별히 받은줄알고 끝나고 자랑했는데.. 


친구녀석이 웃더니 원래 그런거라고 했냐고 하길래 했다니까 소주한잔 더먹으면서


웃었던 기억이난다. 아직도 10년쨰 안주거리로 자주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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