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한량 060 대화방을 접수하다 (파섹 최고의 성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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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안하는데요 ㅋㅋ

몇 년전에 틈만나면 060대화방에 전화해서 맨날 연상 아줌마들하고 폰섹하고 좆물 왈칵 싸고...이해 못하는분들 계시겠지만 제가 변태끼가 있는지 완전 중독되서 정보이용료 ㅎㄷㄷ 하게 나왔었습니다.

 

암튼 060대화방이 분명 업체에서 알바를 쓰는 건 맞는데 개중에 진짜로 걸어서 즐기는 여자도 있고 알바가 같이 폰섹 하다가 흥분해서 만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3번 만났는데 2번은 일반인 연상 돌싱 미시한 번은 젊은 대화방 알바언니 였는데 세 번다 완전 즐섹하고 한동안 섹파로도 만나서 즐섹했어요.

 

필력이 딸려서 재미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오늘은 1번 연상 돌싱미시 누나 부터 풀어볼게요그 때 생각하니 지금 쿠퍼액이 나오는게 느껴질 정도네요.

  

다른 분들은 어땠는지 모르겠는데 저의 경우는 폰섹하고나면 가끔 이 여자랑은 또 연결되서 하고 싶다 하는 경우가 있는데 1, 2번 돌싱미시누나가 그런 경우였어요첫 번째 연결서 진짜 오래 통화하면서 두 번이나 싸고 아쉽게 끈겼는데 다음 날 또 접속되길 바라면서 비슷한 목소리 찾는다고 계속 찾다가 연결되고 그러기를 한 일주일 반복하다가 서로 누가 먼저랄거 없이 만나자는 얘기가 나와서 진짜로 만났습니다보통 만나자 그러고 전번 따면 없는 번호아님 웬 남자가 받고 이러는데.....

 

~~~이 때는 진짜 그 누나가 받더라구요.

 

부산 모처에서 만나기로 하고 차에서 누나 기다리는데 이미 자지는 꼴려서 쿠퍼액 쏟아내고 있고 가슴은 두근두근 요동치고 진짜 본인이 말한 그 스펙의 여자가 나올까 궁금해 미치겠고 - 166, 54, B힙은 큰편에어로빅 해서 군살 없다함 그러고 있는데 차 문을 열고 탄 1번 돌싱미시누나는 평범한 얼굴인데 몸매는 딱 말한 그대로인 사람이 타는거에요이쁜것도 아닌데 안이쁜것도 아니면서 몸매가 마른건 아닌데 살찌지도 않은..딱 먹기 좋은 몸매인거에요..

 

부산에서는 서로 부담스러워서 기장 모텔촌 까지 가기로 하고 운전하면서 가는데 이 누나 진짜 위험하게 바로 제 자지 쪼물딱 거리면서 흥분시키고 급기야 운전하는데 머리박고 오랄까지 해줬어요어렵사리 모텔 도착해서 숙박으로 체크인 하고 방에 들어갔어요.

 

 겨울이라 누나 복장이 롱부츠에 검은색 울 스타킹 신고 검은 반바지 입고 왔는데 방에 오자마자 와락 안겨서 키스하더니 빨리 폰섹할 때처럼 먼저 먹어줘 하면서 윗옷 벗고 반바지 벗는데..노팬티...이미 차에서 그렇게 자지 빨아댔으니 누나 보지쪽도 스타킹이 젖어있고..그 상태로 뒤치기 자세로 엎드리라하고 엄청 빨다가 스타킹 찢고 바로 삽입했어요뭐 흥분상태고 제대로 침과 애액이 범벅이라 쑤컹쑤컹..서로 울부짖듯이 신음소리 내면서 뒤치기하다가 누나 올려서 여상 뒤치기옆치기 등등 생각나는데로 박다가 정상위로 어깨에 무릎걸치고 힘차게 좆질 하다가... 안에 싼다 그랬더니 안에 싸라해서 순간 고민했지만 에라 모르겠다 그냥 시원하게 질싸했어요.

 

야동처럼 누나가 청소페라 해주고 마무리 키스하고 담배 한 대 같이 피면서 같이 쉬다가 누나가 얼른 씻고 2차전 하자면서 욕실에 같이 가자고 하면서 데리고 들어갔어요서로 씻겨주면서 누나가 무릎 꿇고 다시 자지 세워준다면서 오랄을 시작하는데 워낙 테크닉이 좋고 저도 한참때라 바로 자지가 서더군요그러더니 누나가 처음엔 니가 먹어줬으니 이번엔 내가 먹을께 하더니 바로 침대로 가서 여상으로 시작해서 주로 누나가 리드하며 각종 체위 바꿔가면서 2차전 시작했어요온갖 섹드립 난무하고...쌀거 같으면 빼서 못싸게 하고 살살 달래다가 다시 박고....정말 최선을 다해서 참다가 2차전 마무리는 누나가 결국 여상으로 엄청난 방아찍기 하면서 질싸로 마무리 했어요다 쌌는데 조금 더 움직여주더니 자지 빼고 바로 보지를 제 얼굴로가지고 와서 빨아달라고 들이밀어서 그대로 보짓물과 제 좆물이 섞여서 밖으로 훌러나오는거 보면서 다 빨았어요.

 

그렇게 두 번 쌌더니 좀 힘들어서 뻗어서 같이 쉬다가 잠들었는데 새벽에 자는데 누나가 깨서 제 자지 빨고 있으니 또 발딱 서가지고 한 번 더 하는데 좀 아프더라구요그래도 누나 보지가 워낙 물도 많고 잘 조여주니 아파도 계속 하고 싶어서 서서도 하고 화장대에 걸쳐서도 하고 방안을 일주하면서 하고...세번째도 뒤치기로 깊이 질싸...바로 뻗어서 잠들었어요.

 

한참 자고 일어나니 자지가 다시 섰는데 아프더라구요그런데도 아쉬운 마음도 들고 또 못만날수도 있겠다 싶어서 누나 바로 덥쳐서 애무없이 거칠게 한 번 따먹듯이 먹고 퇴실했어요..암튼 첫 만남서 네 발 쏘고 다리 후들 거리면서 집에 와서 뻗었습니다. 다행히 다시 만남 기약하고 헤어졌습니다.

 

진짜 얌전하게 생긴 동네 몸매 좋은 미시누나가 그렇게 섹스를 밝힐줄은.....그래서 더 흥분되는 누나였습니다그때 전 29, 누나는 35살 이었어요.

  

 4~5개월 만나다가 누나가 다른 섹파가 생겼는지 연락이 끊겨서 전 다시 060대화방에 전화질 시작했는데...


060대화방 가격은 고갱님 .. 피 눈물을 흘리지요~


부산 사하경찰서는 1일 훔친 휴대폰을 이용해 성인대화방에 접속해 100만원 상당의 전화요금을 부과케 한 김모씨(41)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1일 오전 8시께 사하구 L아파트 공사현장 숙소에서 박모씨(39)의 23만원 상당의 휴대폰을 훔친 뒤 성인대화방 060에 접속, 140만원 상당의 전화요금을 김씨에게 부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폐가망신의 지름길입니다 형님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싸 월척이요~ (060 구경도 못했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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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 뭐야 내가 신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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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개 / 1페이지

쇠존매님의 댓글

060의 추억 은근 꼴리는 여자랑 대화하고  다시 그여자가 걸리길  바라며
끊고 전화 끊고 전화하는건
이건 국롤인듯 싶네요
저도 그렇게 만나서 한동안 죽으라고파제키던 시절이 있었는데 마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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