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건마타이에서 홈런치고 유흥에빠져버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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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5천원주고 이용했던 건마타이에서 나이는 있어보이지만 못생기지않았던 한국말잘하는 안마사와 타이음식이야기하다가 자연스럽게 맛있는 음식 -> 서로의 소중이의 맛 이야기로 넘어가며 어질어질 흥분,, 이런경험은 처음이었기 때문


마사지사는 지금 생각해보면 뭐.. 원하는 손님들이 꽤 있어서 이런 이야기나 서비스는 많이 해서 그 상황이 그냥 재미있었을듯 ㅎㅎ


나 : 내꺼 진짜 맛있는데

매니저 : 에이 거짓말 한번 보자 맛있게 생겼는지
나 : 싫어 ㅋㅋ 

매니저 : (기습으로 내 바지벗지면서) ... (말없이 응시하다 흔들고 그 후 ㅅㄲㅅ)

나 : 너도 벗어라

매니저 : (말없이 일어나서 탈의 후 불 제일 어둡게 조정)


그 후 커튼식으로 된 문한겹 너머에 복도로 ㄸ치는 소리가 뭐 세상누구없는것처럼 울려퍼짐 

여자는 ㄷㅊㄱ 하면서 뻑미..뻑미.. 하는데 느낌이 마치 미시가 불륜할때 흥분하는 것같은 느낌이 들어 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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