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나의 첫스마는 이렇더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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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로드)와 오피의 차이점을 몰라

질문답변에서 알게되고, 최근 첫스마를 가게 되엇는데...

1인샵만 다녓던 사람이라 큰기대는 안하고 첫 스마를 방문햇다..


익숙하지 않앗던 온열매트리스와 큰 거울들... 무서웟지만ㅋㅋㅋㅋ

매님이 들어오시고, 대화하면서

시작전 내가 하지 않아야 할점을 물어봤고,

매님도 이것만큼은 저도 이것만큼은 힘들다는 점을 조율하니,

같이 교감하는데에는 문제가 없었고, 마무리하기전 매님이 어떤 마무리가 좋은지 먼저 얘기해주시니... 좋았던 기억이 잇었음..

물론 업소마다, 매님마다 다 다르겟지만... 아직 다닌 횟수로는 유린이라 그런지 계속 다니다보면 나에게 맞는 매님 또는 업소를 찾을수 잇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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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1페이지

빡째님의 댓글의 댓글

@ mlbmania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무리한 요구도 안하고, 최선을 다해주는 매니저가 제일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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