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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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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아니라 촌구석에서 자라서 

유흥이 크게 없던 지역


고3때 알바마치고 

친구랑 공ㅈ원에서 쇠주먹고 

유흥가고 싶은데 

어떻게 갈줄몰라서 그냥 친구 3명이서 막들어간 노래방


그곳은 노래주점..


주인 아줌마는 알고 있었겠지

우리가 고딩인거ㅎ


첫 아가씨가 아닌 미씨 (30대였던거 같은데)

흥겹고 놀고 친구들이랑 누님들이랑 누님집가서 펼쳐진 술판과 ㄴㄱ 


그때부터 노래방 자주갔지 

지금은 흥미잃고 가끔 마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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