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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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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유린이시절 한곳씩 잉곳 저곳 다녀보다가 울산에 모 마사지업소를 혼자 가본적이 있다. 가격이 기억이 정확하진 않은데


내 기억으론 18장인가 19장인가 줬던걸로 기억한다. 다른곳 14만원 13만원 하던 시절이라 여긴 분명 다른무언가가 있기떄문에


가격이 이렇게 높겠지 생각하고 안내받고 방입장 


그런데.. 내가알던 터키탕이나 일반 베드가 있는 방이아닌 그냥 조그만한 방에 매트리스만 있는방으로 안내해준다? 


혼자 앉아서 나갈까 잘못왔나? 생각하고있던 찰나에 노크소리가 들리고 맹인안마사 분이 들어온다 그떄 시스템을 몰랐던 나는


너무 놀래서 실장님한테 애기좀 하자하고 여기 맹인 마사지 샵이냐고 물으니 실장님 웃으시면서 이거도 받고 뒤에도 있다길래


눈치채고 맹인마사지를 30분가량 받았다 나머진 2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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