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작성자 정보 작성자 으라쌰쌰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9.12 23:19 컨텐츠 정보 조회 61 목록 목록 본문 고딩시절 집근처에 흔히 말하는 여관바리가 골목에 줄지어서 있었는데 늘 이모님들이 그 골목을 밤길만되면왔다갔다 지나가곤 했음 고딩시절 성욕에 너무 눈이멀어 사복으로 갈아입고 혹시몰라 10만원을 챙겨서떨리는 마음으로 들어가봤음 들어가자마자 이상한 되게 코를찌르는 안좋은 냄새가 났었음 입구부터일단 주인 이모한테 들어가자마자 들은 첫소리가 여기 젊은친구들 오는곳 아닌데 괜찮나? 라길래괜찮아요 라고 말하고 얼마에요? 물으니 3만원 이라고함 지금 생각하면 3만원으로 야스라니 ㅋㅋ그떄는 무슨생각인지 몰라도 3만원내고 혼자 연예인까지 생각함 10분정도 기다리니 노크소리와 함께50대정도 되어보이는 나이많은 아주머니가 들어옴.. 더이상의 내용은 생략한다..... 으라쌰쌰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49,492(89%) 89% 쿠폰 게임승률 : 33.3% + 0%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0%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0 신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