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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유린일때가 누구나 있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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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닐때 약 30여년전 첨 룸살롱을

갔네요.

초이스를 보는데 앞에 서있는 아가씨들

얼굴을 못 쳐다볼때가 기억이 나는군요.

"아무나 앉힐께요"몇명 보지도 않고 초

이스를 끝냈고 2차도 쭈뼛쭈뼜 간기억이..

지금은 불을 활짝켜고 앞에 나가서 얼굴

피부 좋은가 수술한곳이 없는가 초 근접

해서 초이스를 하는 편입니다.

아가씨 얼굴도 제대로 못보고 할때가 

있었는데...술도 못빼고 주는대로 먹고

핥뗴가 있었는데...쥐꼬리만한 월급타서

아가씨 핸드백 사주고...참 이런 쓰라린

경험들이 발판이 되어서 지금의 제가 있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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