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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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유흥은 직장상사와의

노래방 20대초반에 나는 모든게 신기하고 

영화에서 보던 ? 아가씨를 상상하며 입장을했다

하지만 양주가아닌 맥주 한박스에 54년생 아주머니가 들어왔다

부장님이 계산을 하는거라 뭐라 할말이없었고 

설레는척 신기한척 들뜬척 하였고 난20대초였기에 

노래부르는게 더 재밌었다 하지만..중간중간 노래를끄면

2차를 가라며 자꾸 분위기를 잡던 부장님...

(정말 안가고싶었고 그시간은 만큼은 정말 집에가고싶었다)

두세번 팅구니 부장님이 술에 취해 욕설도하며 가오를 잡더라..

옆에 아주머니는 나한번 잡아먹으려고 또는 돈때문에 내팔을 잡으며

가자고 부추기더라... 그러고 모텔을 잡고 아주머니와 단둘이 한공간에 있는데 현타가오더라..물론 모텔비랑 2차비는 부장님 계산을해주셨다...샤워하지도 않은채 아주머니한테 공손히 사과를하며 집에 가봐야한다고 하고 집으로 향했다

다음날...회사엔 부장님이 온동네방네 소문을 내었다 

정말 아갈창을 후려버리고 싶었고 그이후 몇번이나 노래방에서 놀자거해서 아프다는 핑계로 거절하니 그뒤로 나에겐 노래방의 노짜도 꺼내지않았다 ...잊혀지지않는 노래방썰..

아주머니 잘계시죠..?

즐건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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