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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상무지구 방석집 누나2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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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전이라 기억이 생생하진 않지만 그 날의 기억은 엄청난 충격이었다. 살면서 한번도 보지도 듣지도 못한 장면들,, 여성의 몸을 따라 흐르는 술을 잔에 담아 마시는 일명 계곡주, 소중이에 붓을 끼워 글을 쓰는 장면과 담배를 끼워서 불붙이는 쇼등 첫 유흥에 발들인 유린이한테는 가히 충격적이었다. 그렇게 2시간정도 방에서 놀고 근처 모텔로 가서 긴밤을 보냈다. 내 파트너였던 누나는 26살이라고 했는데 키는 160초반이었고 가슴은 c컵이상에 강아지상의 귀여운 얼굴이었다. 혈기 왕성한때라 누나가 준비한 콘돔3개로는 모자랐다. 마지막엔 누나한테 "누나 저 총각이라 깨끗하니깐 콘돔 필요없어요 그냥 해요"라고 말했다. 누나는 첫경험이라니깐 "우리 **이 누나한테 동정을 준거야?ㅎㅎ" 놀래면서도 좋아하는 기색이였다.누나는 "노콘은 안되는데 동정이니깐 너만 해준다~안에는 싸지마^^"라며 다시 네번째 전투에 들어갔다. 사실 3번째까진 조루처럼 빨리쌋는데 이번엔 느낌이 별로 안왔다. 노콘이엇음에도 사정감이 빨리 오지 않았는데 이번엔 누나가 느끼는거였다. 위에서 누나의 현란한 허리돌리기스킬ㄷㄷ 아마 첫 전투부터 이렇게 했으면 1분도 못버텻을듯했다. 그래도 네번째라 한 5분이상 버티다 누나랑 자세를 바꿔 뒤치기를 했다. 100미터 전력질주하듯 아주거칠게 박았다.그리고 곧 누나의 괴성같은 신음과 나의 절정이 같이왔다. 그렇게 누나안에 내꺼를 듬뿍 싼후 발기가 안풀린 내소중이를 빼지않고 뒤에서 누나를 껴안고 잠시 있었다. 누나도 좋았는지 내가 안에 쌌는데 "내가 안에 싸지 말랫자나~생리 몇일 안남앗으니깐 봐준다ㅎ" 이렇게 끝나고 한 10분 침대에서 껴안다가 같이 씻고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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