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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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도 모르고 낭만도 없던 시절

그때 그시절 뺑뺑이 돌아 가는 이발소가

음큼 한곳 이라며 알려주던 지인이 생각 납니다

방방곡곡 온 동네 찾으러 다니며 도장깨기 비슷 하이

했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참 세월은 야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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