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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아무것도 모르던 유린이시절 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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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에서 술먹고 아는형이랑 걷던 도중 삐끼? 같은사람이 


명함을 주면서 같이 가자고 했던 기억이있음


그래서 형과 상의후 한번 가보기로 했고 그사람을 따라감


따라가니 이상한 지하 같은 곳에 감 


공동샤워실이 였고 샤워하고 나가니 방안내를 받음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인데 사이즈도 좋았고 마인드도 괜찮았던거 같음


다시 생각해보니 참 말캉말캉하고 좋았던 기억이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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