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나의 유린이시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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썡판 아무것도 모르는 시절 고딩때 였나?

친구들은 너도 나도 잘도 하고 돌아댕기고하는데 

나만 홀로 집구석에서 ㄸ이나 잡고 있고 한심했던 유린이시절

친구들의 말을 들으면서 부러움을 금치 못했고 매일 친구의 

이야기만 듣고 상상의 나래를 피우고 있는 시점에 친구 한놈이

플레ㅇ 보이 잡지책을 가져오고 온 교실을 잡지속 서양인의 환상을 품게되었던 그 때 

그시절 

쌤만 봐도 잡지책 속의 환상적인 서양바디가 아런아런 거리면서 손길하나 눈길하나 모든

제스춰들이 꼭 그녀일것만 같았던 그리운 어린시절 

여기저기서 책상은 덜컥덕 덜커덕 ㄸ치는 친구들고 많았고 그저 그런 모습을 지켜 보고 저 친구는

참 강심장이네 아님 또라이던가 

나도 꼭 어른이 되면 환상속에 나오던 실존인물을 꼭 만나리라 다짐을 했었죠 

너도나도 다 하는 그건 나만 못하고 학교를 졸업을 해버렸지 뭐에요 

성인이 되고 이떄다 싶어 도전을 하게 되지만 번번히 실패 실패 실패

막상 클라이막스가 되면 끝나버리는 이 허무함 

사귀었던 친구가 우연히 졸업을하구 만나게 되서 같이 술을 한잔 먹구 

이런 저런 사는애기 하다가 자리가 끝나고 집으로 바래다 주는 그 짧은 타이밍에 

그녀의 집근처 모텔을 지나가게 되고 

서로의 눈만 응시한채 끔벅끔벅 거리다가 잡아버리 친구의 팔

누가 먼저 말을 꺼내지도 않았는데 발걸음은 이미 모텔로 향하고 있었네요

방안에서 서로 아무말도 못하고 부끄러워서 서로 눈만 보다가 웃음이 터졌다가

급 서로를 부둥켜 안고 시작된 입맞춤

그 짧은 찰나의 순간 격렬하게 시작된 딥키스 너무나 황홀하고 짜릿한 그녀의 입술

입은 그녀에게 덥치고 있었지만 나도모르게 손은 이미 그녀의 가슴터치와 브래지어를 

벗기고 있었네요

흠칫 놀라기도 했지만 아무렇지도 않게 격렬하게 서로를 탐색하면서 

애무를 즐기고 있었네요 

아무것도 몰랐던 그 시절 그 잡지 책 하나 친구의 말들을 더듬으면서 

나도 모르게 이미 행동은 시작되고 있었네요 

마지막 클라이막스도 나 해도돼 ! 괜챦아 

그녀의 말 한마디....

첫 경험인 나를 리더 해주는 그녀 

그녀는 첫 경험은 아니였군요 

능숙하지는 않지만 한번쯤 해본듯한 자연스러움

그렇게 우린 우주를 달리는 초고속 번개 열차를 타고 화성을 향하여 달려가구 마무리를 지었네요 

너무 좋았던 그떄 그시절 

다시 한번 볼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추억속으로 사라져 버린 그녀

몇십년이 지난후 그녀는 이미 애 둘있는 애 엄마가 되어 잘 살아 가고 있더이다 

추억은 항상 가슴속에 남는법입니다.

나의 유린이 시절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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