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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유린이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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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를 다니면서 딱히 내상을 당해본적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연휴때 가게들 많이 쉬는거 보니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예전에 명절 연휴때 급달림 신호가 와서 여기저기 pr 기웃거리다가 


대부분 휴무라 후기 하나도 없는 가게를 예약을 하게 됐는데 


뭐 프로필 사기야 다들 어느정도 친다는걸 감안해도 말도 안되는 사이즈의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몸무게 앞자리가 7일꺼라고 확신이 드는 덩치였어요.


립도 대충하고 뒷판은 바디 살짝 타는데 앞판 넘어와서는 그런고 없고 그냥 빨리 끝내려고 


그쪽만 집중 공략 하더라구요. 어찌저찌 마무리는 했습니다만 그 뒤론 웬만하면 재방 위주로 다니거나


몸매 후기가 어느정도 올라와있는분들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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