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나의 아로마 첫 유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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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만 다니다가 아로마라는 곳이 궁금해짐

가격도 비싸지 않은데 수위는 더 좋고 물론~ 동남아 위주였지만...

그래도 나름 호기심에 후기를 보던 찰나.. 그당시 핫했던 버블버블이란 곳이 눈에 띄임

처음 전화를 했는데 처음이라 준비가 안되어있어서 뺀찌

그러다가 다음에 다시 준비를 해서 확인시키고 통과됨 그때 상당히 애먹었던 기억이 남

처음 준비가 안되어서 뺀지 먹어서 좀 경계를 많이 하셨음

여튼 이래저래 확인시켜주고 통과한뒤에 입성~

시설은 솔직히 구렸음.. 이런곳에 왜 그리 핫하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매니져 들어왔는데 음~ 좋아~ 좋았어!~

솔직히 그때 버블버블의 수질이 아주 좋았음~!

지금도 그만한 매니져들 보기가 힘듦...

다들 어디로 갔는지...ㅠ_ㅠ 거의 일주일에 한번은 다녔고..

새매니져 올때마다 갔었음...


그러다 어느날 연락이 안되고 문 닫았다는 소식을 접하고..

정말 슬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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