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시절 여관누님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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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군대 외박나오면 친구들과 항상 마지막은 여관으로 달렸지요

지금생각하면 비슷한돈으로 609나 완월동가면 더욱더 

많은 경험을 했을텐데 왜그랫는지 모르겠네요ㅋㅋ


그래도 여관이모들은 동생같고 아들같다며 알뜰살뜰이

챙겨주던게 그립네요ㅋㅋㅋ


밖에서 우연히 마주쳐도 인사해주던 이모님들ㅎㅎ


잘살고 계실런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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