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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딱히 유린이 시절은 아니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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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시스템 처음 접해본 이야기 입니다.


여기와는 제휴를 맺지 않은 야 안마 이야기인데 몇년전입니다.


처음부터 2:1을 하려고 간건 아니었는데 그날 주식으로 돈을 많이 딴 터라 즐거운 마음에 놀러갔는데


처음 입장식 즐기고 파트너랑 손잡고 룸으로 들어갔는데 그날 따라 2:1이 많이 보이더군요 


지나가면서 봐도 야릇해 보이고 보는 맛이 있더군요 ㅎㅎ


일단 들어가서 매니져가 담탐 좀 가지자고 하길래 피우라고 하고 있는데 뜬금없이 매니져가 


오빠 오늘 2:1 한번 해보는거 어때 하면서 살살 꼬시는겁니다. 


우리 오늘 손님 별로 못받았다 몇개 못한 친구 있는데 같이 불러서 하자 우리 둘이 하면 스킬 개쩐다 하면서


계속 푸쉬 하길래 그날 돈도 많이 벌었겠다 애절하게 말하길래 2:1하자면서 오케이 하니


카운터에 전화 넣더니 좀 있다가 다른 매니져가 오더군요.


그때 부터 2:1로 붙었는데 어우~ 아래 위로 여기 저기 쭉쭉~ 하는데 완전 극강이더군요 ㅎㅎ


처음 매니저랑 한판 하고 다음 매니저랑 할려고 하니 2:1 이 2명이서 하는게 아니고 하는건 한명이서 하고 나머지는 서브하는 개념이라고 하더군요.


아 그말 듣고 나서는 왠지 당했다는 느낌도 강하고 내가 너무 유흥에 안일하게 대응했구나 하는생각도 들더군요.


마무리 하고 씻고 카운터로 가서 나머지 잔금 치르는데 왜 했나 싶더군요.


가격이 그때 좀 쌨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그때 그가격이었으면 아로마 황제코스 2:1로 두번할 가격이었는데...


그래도 나름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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