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키스방 처음 갔던 날... " 오빠 모해! ~~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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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가 지루해서 키스방을 다닐때 이야기다..


처음으로 가는 키스방.. 정보도 없었지만.

그냥 스마에 익숙해서. 샤워할수 있는

오피형 키스방으로 골랐다.


스마는 항상 먼저 씻고 매니저를 기다리다가 

키방은 매니저가 안에서 문을 열어주니

자취방에 놀러온거 같았따.


처음 만난 매니저도 내 스탈...


처음이라고 난 솔찍하게 말을 했다. 

스마만 다녀서 여기 시스템을  모른다. 

그래서 니가 리드좀 해주라~ 


알겠다고 씻고 오라고 해서 열심히 씻고 나오니.

그녀는 속옷만 입은채 

침대에서 므흣하게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가 보는 앞에서 물기를 닦는데 

그녀가 관전하는 듯한 그 느낌도 나름 신선했다.

물끄러미 지켜보던 그녀가 내 몸 보곤

양아치 같다고 했다.. ㅋㅋㅋ


뚱뚱한데 뭔가 봐줄만 하다고 한다.. ( 거기말고요.. )

 

침대로 같이 누워 팔배게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녀는 내것을 쪼물딱 쪼물딱..

나도 그녀의 가슴을 문질.. 문질.. 

이런 꼼냥 분위기 때문에 키방을 오는구낭..생각했다..


그러다가 본격적으로 키스를 나눴다..

키스를 하고..

가슴을.. 머금고..

ㄲㅈ를 탐하고...


그당시도 난 Y존을 무척이나 좋아했다.

아래로 내려가 그곳을 공략하고 있었는데


흐느끼던 그녀가

오빠.. 이제 올라와..


진짜 올라가도 되나 싶어서..

조금 망설였지만.. 

올라오라고 했으니..

하려고 하는데...


그녀가 물었다..


오빠... 폰 있어???


난 있다고 했다. ( 폰 당연히 있지. )


그럼 해두 되..


그래서.. 했는데...


그녀가 막 웃으면서.. 콘 있다며!!!! 모해~~~


아... 그때 알았다.. 폰아니고.. 콘.. ( ㅋㄷ ) 물어본거구나..


상황 설명을 해주곤 둘이 빵 터져서..

귀가 왜그리 안좋냐고. ㅋㅋㅋ

한참을 웃다가 겨우 다시 집중하고 마무리했다..^^


그 후로도 여러번 보러 갔다..

그 후론 편의점에서 수줍게 0.3mm 사서 갔다..^^



귀가 안좋던 키린이 시절... ^^


올라오라고 했던것도 듣고 보니 말 그대로 그냥

올라와서 옆으로 오란거 였다고 한다..


지금은 대학교도 졸업하고 잘 지내고 있겠지~

너 폰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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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개 / 1페이지

월나트님의 댓글

모든 손들이 저런 대접 받을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우선 맘에드는 애들도 잘 없겠지만
저리 쉽게 허락해주지는 않아요
아 존잘은 제외입니다

보러갈께님의 댓글의 댓글

@ 월나트
첫키방에서 잘 맞는 매니저 운좋게 만났네유.
저 매니저 은퇴하고  키방도 내상 몇번 있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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