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스마기행기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처음 스마에 발 딛은게 서면 로터리에서 엔씨백화점으로 가는 길에 있는 곳인데 이젠 가게 이름도 생각 안나네요

예전 부달에서 보고 나름 선택해서 갔는데 시설은 조금 실망했다는

샤워하고 룸으로 가서 대기하고 있는데 매니져 입장.. 얼굴을 딱 보는데 너무 이뻤어요 제 타입이었네요 ㅎㅎ

약간 통통하고 귀여운 얼굴에 말투도 다정 다감하고 참 좋았습니다

대화 하면서 힘들다고 그만두고 싶다고 하길래 앞으로 단골할건데 그만두면 안된다고 했었네요

그리고 바로 몇일뒤에 다시 예약했는데 그때 부터 예약이 안되더니 출근 안했다며 몇주동안 그러더니 이젠 출근 안한다고 하네요

한참 뒤에 생각 해보니 블랙 먹은거였나? 싶은 생각도 들었는데 다른 매니져 예약은 잡아주던걸로 봐서는 그냥 그날로 진짜 그만둔것 같다는 슬픈 과거 이야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282 / 82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