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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해운대 6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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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살면서 한번도 가본적이 없었는데 어느날 해운대 갔다가 근처에 사창가가 있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어디있는지는 몰랐음

그런데 그 사창가를 그날 우연찮게 발견하게 되었는데 뭔가에 홀린듯 구경이나 해볼까? 하고 한번 스~윽 들어갔다가

한바퀴 돌고 다시 옆 골목으로 들어갔다가 못참고 매니져 손잡고 올라감

나이대는 아무리 젊게 보이려고 해도 나보다는 나이가 있어 보이는 누나들이었던거 같았지만

그래도 즐밤을 즐기고 나왔음 역시 누나들 직업이라서 그런지 그냥 10분을 못견디고 금방 끝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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