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첫 미씨썰(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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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2탄을 기대해주셔서 바로 작성합니다.


샤워하면서 빨게 시켰더니 스킬이 장난이 아니라는걸 직감

이래서 유부녀/미씨 그러는거구나

젊은여자들과는 차원이 다른 스킬에 노련미였음

지금도 생각해봐도 다섯손가락안에 들 정도로 흡입력과 스킬이 장난이 아니였다.


샤워하는곳에 큰거울이 있었는데 그걸보니 오우야

얼굴은 별로에 몸매는 살집이 많은 육덕 아줌마인데 이렇게 야할수가 있구나

무릎꿇고 소중이를 소중하게/부드럽게 햛고 빠는데 장난 아니였다


그래서 침대까지 못가고 쌀거같아서 그만하라고하니 싱긋웃으면서

목까지 딥하게 넣어주네..

그러니 삽입하는것보다 느낌이 좋더라.

아프지도않고 목안이 부드러워서 바로 냅다 갈겼다.

양이 좀 많았는지 기침을 연신해대며 꿀꺽삼키고는

소중이에 묻은거까지 쪽쪽 빨아주네


1차전이 끝나고 나와서 모텔에 있는 음료를 마시고는 같이 누워있었다.

뭐 시시콜콜한 얘기를 나눴는데 간략하게 얘기하자면

남편이랑 다르게 젊은남자라 그런지 크고 우람하다면서 웃고,

자기가 돈을 주고 해야되겠다느니.. 오래보자느니 이상한 애기들을 했던 기억이 있다


놀고 떠든지 3시간이 지나서 오후4시쯤됐다

우리집 거리랑 아줌마집 거리랑 10분정도의 거리

동네에서 가까운편에 속했고 모텔이랑도 거리가 짧았어서 걱정은 없었다.


 티비를 보고있다가 슬금슬금 내려오는 아줌마

2차전 준비하자는듯한 눈빛으로 나를 올려다보는데 각오는 됐었다.

내 스타일과 동떨어져있고 거들떠도 보지않는 아줌마지만,

이 여자의 농염한 스킬이 기대를 하게 만들었다.


마음대로 하라는 모션을 취했고 아줌마는 바로 입에 물더니

아까와 같은 스킬로 소중이를 깨우고 있었다.

침대에서 하니 목까시는 기본이고, 이윽고 방울2개와 똥꼬까지 점령하는 미씨년

그냥 받고만 있으니 왕이 된 기분이였다.


나는 애무를 해주는걸 좋아하지만,

아줌마는 뭔가 젊은여자들처럼 꽃향기가 나는게 아닌 농후한 냄새?

짙은 그런 냄새가 너무 싫어서 해주진않고

축축하게 젖은 아랫도리를 자극해주며 시오후키를 해주니

정수기처럼 물이 촥촥 나오는데,

경련을 일으키면서 좋아하니까 나도 흥분되더라


예열은 다 된것같고 고무씌우고 냅다 삽입

모텔이라 방음이 잘 될텐데 밖에 들릴까봐 겁나는 소리로 신음을 내뱉는데,

진짜 좋으면 저런소리가 난다는걸 좀 지나서 알았다.

걸걸한 그런 목소리가 들려서 깜짝 놀랬다.


정자세도 하고 여상위까지 시켜보고 오래하는도중에

미씨년 휴대폰에 전화가 온다.

아직도 기억나는 "민우아빠"


하는도중에 전화가 걸려온거라 멈출까 하다

뒤치기자세로 계속 박고 있었다.

그러니 전화만 받고 다시하자고해서 싫다그랬다.

여기서 빼면 씻고 갈꺼라고

그러니 살살 해달라는 소리와 함께 전화를 받던 아줌마


뒤에서 천천히 박으며 통화내용을 들어보니

퇴근을 조금 빨리하신단다.

6시퇴근이 기본일텐데 5시에 퇴근한다고 밥 차려놓으라는 소리로 들리더라

아줌마는 나한테 박히면서 이것저것 남편이랑 얘기하는데

운동하다가 숨찬 목소리같이 대답을 해서 그것도 은근히 꼴리더라


나도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빠르고 세게 박고싶었다.

걸리면 둘다 좆되는걸 알면서 내가 변태인가 싶더라

근데 그땐 해보고 싶었고

세게박으니 목소리가 더 떨리고 얕은신음이 섞여서 대답을 하는데,

누가봐도 섹스하는도중에 전화받는사람처럼 들리긴 했겠다.


날 째려보면서 뒤로 쳐다보는 아줌마

그거에 못버텨서 고무를 빼고 일으켜세워서 전화하는도중에

얼굴에 다 사정했다.


근데 걸릴까봐 나는 아무 말 안한다고 안했는데

남자의 쌀때의 그 신음? 그런게 들렸는지

전화에서는 욕하는소리와 화난 남자목소리가 들리는데,

아줌마는 그냥 전화를 끊어버리네?


그 다음은 아무말없이 샤워하고 옷입고 나왔다.

작별할때도 아무말없이 갈길 갔는데 뭔가 잘못됐나 싶더라.

내 신상을 아는게 없지만, 이 아줌마를 섹파로 만들수있었는데

첫단추를 잘못 꽸다 생각했다.


그래도 미씨라는것을 경험도 해봤고 돈도주고 플레이했으니

아무지장없겠구나 싶어 나도 아무생각하지않고 지나간일처럼 대했다.

근데 일주일정도 지났나?


아직도 앙톡이라는 어플이 깔려있었는데,

그 아줌마가 연락이 왔길래 보고 답장은 안했었다.

장문의 글이라 뭐.. 줄여보자면


남편이랑 사이가 안 좋아졌고

미치겠다 등 근데 보고싶다?

돈을 줄테니 만나서 얘기라도 하면안돼냐 등

이런말이 주구장창 써있었는데, 뭔가 더 길게가면 큰일날거같아서

보고 어플을 삭제했다.


더 볼수있고 페이없이 그냥 할수있었는데,

 괜히 분란 만들고 싶지도않았고

경험은 한번으로 충분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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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개 / 1페이지

쇠존매님의 댓글

전화받을때 디치기 직여주죠
숨은 꼭 참는데 몸은 꿈뜰꿈틀
적당히 해야  되는데 너무 미셨세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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