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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첫 미씨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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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유린이 시절에 겪었던 내용들 입니다.


젊은여자들은 언제나 만날수있고(소개팅/여자친구) 등

미씨가 어떤건지 궁금해지던 시절


유부녀/미씨들은 어디에서 만나야할지 전혀 감이 안왔었다.

당시 정육점을 일하고 있을때 회식자리에서

나이는 나보다 많지만 같은 직원들이라 서슴없이 얘기를 했었는데,

미씨랑 만나서잤다/지금도연락한다 등 여러가지 말이 많아서 귀기울여 들었다.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어플같은곳에서 만나는게 최고라는거


그래서 앙톡이라는 어플을 깔고서 근처를 둘러보았다.

보니 조건하는 젊은처자/업소/광고 등 꽤나 있었는데,

몇일 어플을 해보니 업소같은건 가려낼수있었다.


그러다 39살으로 되어있고 조건한다는 사람이 있어 연락해봤다

유부녀고 나이는 39에 160/60정도 (이정도면 뚱)

사진을 보여달라고 말하니 얼굴가린사진을 보여줬는데, 저정도면 나쁘지않았다.

긴생머리에 살집 좀 있는거같았고, 페이도 싼편이였으니까 


말을 들어보니 저녁시간은 남편이 퇴근해서 안되고,

낮만 가능하다고

알겠다하고 접선장소로 나갔음 


낮이라 사람도 근처에 많았고 나라고 의심을 못할거같으니

건너편 버스정류장에서 도착했다고 보내고 기다려봤다.

5분정도 뒤에 긴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휴대폰을 보는 여성이 걸어왔음


멀리서 봐도 얼굴은 별로였는데 몸매는 원피스로 가려서 그런지 괜찮았다.

갈까말까 고민하다 건너가서 목례를 하니 같이 목례를 해주네

그러곤 내얼굴을 빤히 쳐다보더니 싱긋싱긋 웃기시작

지금 생각해보니 젊은남자랑 못해봐서 그런지 벌써부터 잡아먹으려고 안달이였던듯.. 


만나서 모텔근처의 좁은골목길로 들어가서 담배한대피며 얘기했다.

근데 그 당시 나는 돈도 많이없었고 막상하려니 아깝더라

그래서 노빠꾸로 내 생각을 말했다.


하려했는데 얼굴이 별로고 페이가 비싼거같다라고 말하니

페이를 좀 싸게해줄테니 가자하더라

그래도 망설이고 있으니까 노콘에 원하는거 다 가능하다고 가자해서 오케이하고 들어감


모텔 들어가서 옷벗고 동반샤워를 부탁하니

서스럼없이 알겠다고 다 벗고 들어옴

벗겨놓으니 아줌마는 아줌마더라

원피스로 숨겨지는게 신기할정도의 뱃살(복대)와 처진가슴(C)까지


양치하고 샤워하다가 동생을 가르키니까 눈치는 빠른지 바로 입에 덥석 물더라

스킬을 느껴보자했는데 빠는건 잘빨더라

동생 뽑히는줄 알았다..


-그 뒤는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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