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부전동 300번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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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부비같은 사이트를 몰라서


빨강조명의 신세계를 경험한 때임 ㅋㅋㅋ


파출소를 지나서 골목길로 총총총


몇바퀴 둘러보는데 너무 이쁜 누나가 있어서 

딜 하고 들어감.


2층으로 올라가서 음료수도 한잔하고 

도란도란 이야기 하면서 긴장x100


한창때라 아무고토 안해도 풀x

꽤나 젊은 누나같았는데 벌써 부전동에서 일하다니

지금 생각하니 의아하네요 ㅎㅎㅎ


며칠 뒤에 기억이 나서 또 한바퀴 돌러갔습니다

그 가게 앞에 지나는데 너 며칠전에 왔던 애 아니냐구ㅋㅋㅋ

나 보러 온거야?? ㅎㅎ  하는 웃음에 홀랑 넘어가버려서

또 2층으로 ~ 엣헴


추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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