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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나의 첫 스마 기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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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스마는 올해 초 날씨가 아주 추웠던 평일 저녁,,

부비도 몰랏고 예약시스템이 존재하는지 모르고 그냥 무작정 번화가에 잇던 스웨디시마사지라는 간판만 보고 올라갔다.

사장님인지 실장님인지 어느 중년여성분이 누구보러오셧냐고 물었다.당연 스린이엿던 나는 어버버 그냥 시간되시는분 부탁드려요라고하고 방으로 따라갓다. 처음이시죠?라는 사실장님이 깨끗이 온몸 씻고 벨 누르라고 하셧다. 씻고 담배탐후 심호흡한번하고 벨 눌럿다. 딱 봣을때 평범한외모, 텐션높은 30대 매니저엿다. 매니저가 벗고 누으란 말에 후다닥 누웟다. 건식들어오는데 매니저가 오빠 추워?여기 처음이야? 물엇다. 나는 타이마사지만다니고 한국매니저는 처음이라고 솔직히 말햇다. 매니저는 그럼 오늘 홍콩이 뭔지 보여주겟다면서 스마코스는 어떻고 수위는 어떻고 설명해주는데 긴장해서 아무생각이 없엇다. 꽤 오래 건식이 들어왓고 이제 센슈얼들어갈테니 긴장하라며 옷을 벗엇다. 키160대초반 슴 자연c 피부도 뽀얗고 얼굴에 비해 몸매는 좋앗다. 뒤에서부터 립과 핸드가 동시에 들어왓다. 뒤판에서 끝날거같아서 잠깐을 외치고 이제 쌀거같다고하니 아직이라며 앞으로 돌아누웟다. 그리곤 다시 립들어오는데 도저히 못참겟어서 쌀거같다니깐 그대로 싸라고 말하는 매니저. 말로만 듣던 입사로 시원히 쌋다. 매니저는 정액을 뱉지 않고 그대로 꿀꺽ㄷㄷ같이샤워하고 나올때 또 오라고 포옹해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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