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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첫타이마사지 간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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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전여친이 타이마사지를 가자하여


나는 거기에 남자가 있을까봐 걱정을 하였다


(순수했던 옵화~)


하지만 걱정은 여친이 했어야했다~




커텐 칸막이로 서로 마사지를 받는데


처음에는 건식을 하는데 너무 시원하고


좋았다.




20분 건식후 아로마를 들어갔다.


첫 아로마라 그런지 너무 간지러웠다.




옵화:우헤헤헷~아핳핳핳 간지러~


여친:미쳤나봐 좀참아봐ㅋㅋㅋ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하체쪽을 마사지해주는데


그땐 몰랐지




당연히 김숙희의 터치를 하는거고


내고추가 마에 끼어 섯다...라고


생각했었다




아무렇지 않은척 했지만


내 고추는 풀발기가 되었고


가라앉질 않았다.




뒷판을 하고 앞판을 하는데 부끄러워 죽는줄


알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당연한거였는데




풀발기를 본 m은 커텐을 바라보더니


조금씩 조금씩 내 고추를 만지더니


나중에는 대놓고 만졌다


그렇다


지금 생각해보면 괴롭히는 거였다




그 뿌잉은 날괴롭히고 태연하게 나는


커텐을 바라보며 여친가 대화를 나눳다


결국에는 싸질못했지만




이때부터였을까...




나의 타이물은 시작되었다...


고맙다 전여친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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