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일산해수욕장에서 헌팅한썰 1탄 1

울산에. 친구3명이랑 해수욕장

가기로 했는데 어디갈까 하다가 일산해수욕장

근처에 있어서 거기로가봄

그당시 2012년이엿나 아무것도 놀이시설이나 

그런게 없고 그냥 주말에 헌팅하는게 있었음

부산 광안리처럼 말이죠

그래서 전에. 제가 약속. 못지킨거 있어서

친구가 내보고 여자. 꼬셔라함 

내가 그래서 여자2명은 잘 꼬셔지는데

3명은 안됫음. 1시간쯤 지나니 친구가

그냥 2명이라도. 꼬셔라함  알겟다하고

구하고 있는데. 밤11시이후 되니 

여자들이. 현저히 줄고 거의 이쁜애들은 

어디들어갓던가. 집에 갔음. 

거의 뚱퍽은 아닌데 미달인 애들 2명 

지나가고 있길래. 친구가 저애들이라도 

꼬시라고해서. 내가 가서. 말걸어서 

여관까지 끌고 가는데.....  나머진얘기 2탄에 게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