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흥의 시작 대딸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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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거슬러 13년전으로 가보자
군복무중 선후임과 단체 외박 나감
부대는 파주 위수지역이 파주였지만
일산으로 점프
선임중 하나가 대딸방 가자고 자기가 내겠다며
인원들 다꼬심 난 싫었지만 어쩔수없이 따라감
7만원인가 8만원이었던거같은데
3명이서 각자 방 들어가서 씻고 가운입고 누웠음
조금있으니 관리사 들어옴 비주얼은 나쁘지 않음
가운 벗으라길래 민망하고 창피한마음 가득안고
벗고 누음 전체적으로 안마? 살짝씩 해주다가
꽈추를 비비기 시작함 민망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아무말도 안하고 관리사가 뭔 말할때마다 네네네네 거림
시간 다되어간다고 얘기하길래 마무리하고 씻고 나왔는데
단체로 나가는중 관리사들이 잘가라 인사해줌
개 민망해서 웃으며 도망감


우짜다 15만원 16만원된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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