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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첫 스마 강렬한 경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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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입문 4개월차 유린이라 모든 것이 새롭고 자극적이지만


첫 스마의 강렬한 경험은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는다


지금 생각해보면 첫 매니저를 진짜 잘 만났던 것 같다.


아마 그게 초심자의 행운이었던 것 같다.



때는 늦은 여름...


그동안 후기만 열심히 눈팅했는데 


막상 업소에 전화하려니 용기가 잘 나지 않았다.


그러다가 금딸을 4일쯤했더니 


작은 자극에도 내 동생이 너무 흥분해서 터질 것만 같았다


이대로 내버려두면 괴사하겠다 싶어서


부비 출근부를 보고 전화를 돌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여러번에 전화에도 돌아오는 대답은 초객은 받지 않는다였다


그래도 남자가 꼬치를 뽑았으면 발싸를 해야지!!


눈에 보이는대로 계속 전화를 돌렸다


그러다가 결국 간단한 인증 끝에 한 곳을 뚫게 되었다.


장소를 안내받고 택시타고 이동하는데 얼마나 떨리던지!!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가게 시설은 밝고 환했다.


진짜 마사지샵이구나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방을 안내 받고 샤워 후 기다리는데 진짜 온갖생각이 다 났다.


잠시후 똑똑하고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진짜 기대 이상이었다.


키크고 길쭉한 슬렌더 몸매에 긴 생머리까지 


내 이상형과 80%는 일치했다.


부끄러운듯이 눈을 못 마주치는 것도 좋았다.



이윽고 시작된 ㅅㅇ 타임


와 이런 세계가 있구나 황홀경이었다


ㅅㅂ 여태까지 난 뭐하고 살았던거지 


진짜 왕이 된 느낌으로 넘 잘해줬다


아직까지 고양이 자세에서 아래로 훅 들어오던 그녀의 얼굴이 잊혀지지 않는다



이제 몇번봐서 처음만큼의 감흥은 없지만


그래도 넘 만족한다


담주에 또 보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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