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첫 유흥 ... 쇼킹 16

20대후반

친구놈이 법카로 쏜다하여 끌려 갔음

굳이 갈 마음이 없었는데 ...

건물 입구에 섰는데

시부랄 15층 전체가 각 유흥 업소들

그중 한곳 

친구가 미리 예약 해놓은 곳으로 ㄱㄱ

여긴 초이스를 직접 할수 있는 곳

서울 이쁜이들은 여기에 다 모아 놓은 듯 했음

그중 한명 초이스 하고

같이 방으로 들어감 

내몸을 이리저리 씻겨 주고 배드 위에서 

지금 스마처럼 바디도 타주고 온갖 짓을 했는데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감흥은 별로 없었음

근데 하이라이트

다시 씻겨 주고 침대로 이동

잠시만 누워있어 말하고 

왠 가면쓴 여인 두명이랑 초이스한 여자랑

셋이서 덤빔

세명이 공격하는데 미쳐 돌아삐는줄

소중이 양꼭지 동시에 공격하는데 활어가 따로 없었음

그와중에

번갈아 가면서 꼽는데 술 안먹고 갔으면

ㅣ분컷 예상해봄

어찌 어찌 마무리 하고 또 씻겨 줌

옷 입으려고 하니깐 

오빠 여기 처음 왔어 누워서 기다려 .

잠시 뒤에 또 다른 여인이 들어옴

또 그여인과 2차전

이래서 사람이 태아나면 서울로 가라는게 .. ㅋ

그뒤로 내한번 친구한번 번갈아가면서 가고

내혼자 몰래 가고 ㅋ

지금 그런곳 일을려나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