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의 유린기3️⃣첫 건마의 추억(2) 7 작성자 정보 작성자 타마요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12.04 14:24 컨텐츠 정보 조회 226 댓글 7 목록 목록 본문 지금도 애용하고 있는 섹밤 이라는 사이트 (직찍 및 움짤 후기로 유명하죠) 후기를 참고해서 선릉역에 위치한 인기 업장에 연락을 드리고 방문을 했습니다 오피와 같은 시스템 이더군요 노크를 했나 싶을 정도로 살짝 하면 문이 열리고 등 뒤로 문이 완전히 닫히고 나서야 인사를 나누고 소파로 이동해서 서로를 스캔하며 흡연 여부를 묻고 음료를 마시며 가벼운 대화를 시작했죠 그녀는 흰셔츠 한장에 팬티 차림이었습니다 옷 벗어 오빠~ 아.. 건마는 바로 하나요? 아니 편하게 있으라고.. 푸핫! 오빠 이런데 처음이야? 아... 응.. 건마는 ㅎㅎ 옷 벗고 팬티만 입고있어 오빠 덥잖아~라며 제 옷을 받아개어 옆에 포개두어 줍니다 그리고는 건마는 어떻게 진행 되는거냐고 물으니말 그대로 건전마사지다~오빠 좋아하는거 있으면 해줄테니 말해라~ 하길래 그런거 없으니 루틴대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간단한 대화 후 그녀는 수건과 함께 치솔에 치약을 짜서 화장실로 안내를 해주었고 씻고 나오니 알몸으로 침대위에 수건을 깔아 놓고 무릎을 꿇고 기다리고 있는데 뒷테가 참 므훗 하더라구요 이리와서 앞으로 누워 오빠 난 ㄸㄲㅅ는 안해줘 아.. 네!저는 그녀의 리드에 따라 고분고분 누워서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스마에 비하면 형편 없는 마사지였습니다 ㅎ 키스도 안해주고 젤 조금 발라서 가슴애무, BJ, 핸플, 여상부비, 하비욧 정도 하더니 이제 오빠가 해줘~하며 벌러덩 눕는겁니다 사실 연인 사이에서만 해봤지 업소에서 역립은 한번도 안해봐서 당황스러웠지만 아 건마는 이런거구나! 하면서바로 그녀의 소중이에 열심히 얼굴을 파묻고 애무를 시작했죠 푸핫 ! 오빠 진짜 처음이구나 ㅎㅎ 그땐 왜 웃는지 모르고 존심도 상하고한번 죽어봐라! 생각에 열심히 애무를 했습니다 5분여가 지났고오빠! 스탑! 더하면 안돼 잠깐! 하며 두손을 모아 소중이를 막고 다리를 모아 잠시 부르르 떨더니 이제 됐다 오빠 어떻게 해줄까? 나 입으로 해줘 치.. 알았어 누워봐 그렇게 마무리를 받고 샤워 후 소파에 앉아 후토크를 나누었습니다. 오빠 근데 아까 하고 싶지 않았어? 하고 싶었지 사실 나 소중이 애무하고 안넣은적 처음이야 근데 마사지만 하는데라고 해서 안물어봤지 그래도 넣어도 되냐고 말은 해볼 수 있잖아 말하는데 돈 드는것도 아니고 으이구 이 호구야 그 말을 하는데 빡 오는겁니다다음번엔 된다는 시그널이구나! 그 이후에 음료 두잔을 사서 다시 찾아갔고 그녀는 고무를 싫어해서 ㄴㅋ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에 지금까지 주기적으로 SP처럼 즐기고 있답니다 이제는 제가 여기저기 다니면서(특히 스마에서) 슈얼도 많이 배워서 지금은 제가 가면 지가 먼저 벌러덩 드러 눕습니다 ㅋ그럼 각잡고 전정구부터 꾹꾹이 들어가는거죠 ㅎㅎ 그런데 요즘 건마가 많이 사라지고 있어서 슬프네요대부분 업장들이 2~3만원씩 올려서 스웨디시로 전향하거나 아니면 스웨베드랑 침대랑 두개 다 두고 스웨디시인줄 알고 오는 손님들은 스웨베드에서 마사지 해주고 기존 단골들은 침대에서 건마스타일로 놀면서혼종으로 영업하는 과도기에 있는 업장도 있구요물론 아직 건마스타일 고수하는 업장도 남아있긴 한데 몇군데 안 남았더라구요...사실 모든 유흥이 그렇지 않습니까 예전은 그립고 뉴페는 좋고 ㅎ 이번달 유린기는 이렇게 마무리 할게요 신년에는 위 매니저와 마찬가지로 아직까지 잘 만나고 있는 저의 첫 일본인 매니저 유린기로 찾아 오겠습니다 ㅎ암튼 커밍쑨(-。-)y-~ 타마요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49,329(89%) 89% 쿠폰 게임승률 : 33.3% + 12%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8%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4 신고 관련자료 댓글 7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heretic134님의 댓글 heretic134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1.10 05:23 와 이 재밌는 연재에 아무 댓글이 없다뇨?!?! 다음편 기대합니다!!!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신고 와 이 재밌는 연재에 아무 댓글이 없다뇨?!?! 다음편 기대합니다!!! 타마요님의 댓글의 댓글 타마요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1.10 07:06 @ heretic134 ㅎㅎ 감사합니다! 다음편 꼭 올릴게요 신고 ㅎㅎ 감사합니다! 다음편 꼭 올릴게요 타마요님의 댓글의 댓글 타마요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1.11 00:37 @ 스누피1849 ㅎㅎ 옛글까지 답글을!! 감사해요^^ 신고 ㅎㅎ 옛글까지 답글을!! 감사해요^^ 리틀꼬마님의 댓글 리틀꼬마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1.11 00:43 하.......그리운 추억이 새록새록 신고 하.......그리운 추억이 새록새록 타마요님의 댓글의 댓글 타마요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1.11 00:47 @ 리틀꼬마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신고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OffWhite님의 댓글 OffWhite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14 17:15 부르르 떨면서... 핡~♡ 신고 부르르 떨면서... 핡~♡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heretic134님의 댓글 heretic134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1.10 05:23 와 이 재밌는 연재에 아무 댓글이 없다뇨?!?! 다음편 기대합니다!!!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신고 와 이 재밌는 연재에 아무 댓글이 없다뇨?!?! 다음편 기대합니다!!!
타마요님의 댓글의 댓글 타마요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1.10 07:06 @ heretic134 ㅎㅎ 감사합니다! 다음편 꼭 올릴게요 신고 ㅎㅎ 감사합니다! 다음편 꼭 올릴게요
타마요님의 댓글의 댓글 타마요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1.11 00:37 @ 스누피1849 ㅎㅎ 옛글까지 답글을!! 감사해요^^ 신고 ㅎㅎ 옛글까지 답글을!! 감사해요^^
리틀꼬마님의 댓글 리틀꼬마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1.11 00:43 하.......그리운 추억이 새록새록 신고 하.......그리운 추억이 새록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