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타이마사지 썰 1 작성자 정보 작성자 서부러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12.04 12:21 컨텐츠 정보 조회 215 댓글 1 목록 목록 본문 개인적으로 마사지의 시원함을 모른다전날 축구모임을 가지고 몸이 뻐근한 상태로다같이 술한잔 했는데 피곤해서 그런지더 빨리 취하더라 근데 문득 이 상태로 마사지를받는다면 시원함을 알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근처 타이마사지 샵을 들어갔다한시간에 3만원 2시간에 할인해서 5만5천원이었다(과거)처음가는 타이샵은 쿰쿰한 냄새와 그 뭔가 특유의 냄새가 났다별로 좋지는 않았다샤워를 끝내고 누워서 기다리는데 잠이 솔솔온다그때 안뇨하쒜열~ 하면서 누가 들어왔다태국인 인지 필리핀인 인지 잘 모르겠다 그냥 동남아 사람이었다그러게 누워서 마사지를 받는데 생각보다 엄청 시원하더라아픈걸 싫어해서 살살해달라니까 아롸쒀 솰솰~ 이러면서살살 잘 해주더라 마사지받으면서 잔다는 말이 뭔지 이제 알겠더라그렇게 등쪽 끝내고 앞으로 누웠는데 가운을 벗으라더라먼가 민망했지만 다 그러겠지 하고 벗었다일회용 삼각빤쓰만 입은채로 누워있는데 다리쪽과 허벅지쪽을마사지 해주는데 너무 시원했다근데 거기서 허벅지쪽을 문지르는데 자꾸 내 똘똘이를 한번씩건들이더라 뭐지? 어두워서 잘 못건들였겠지 싶었는데이건 고의적이었다 계속 허벅지 쪽을 문지르더니 새끼손가락으로한번씩 툭툭치는거다 신경이 갑자기 그쪽으로 쏠리다 보니까가만히 있던 내 똘똘이가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너무 쪽팔리고 부끄러웠는데 관리사는 아무렇지않은척 계속 건들였다술도 먹었겠다 에라모르겠다 생각하고 해주는대로 받자 했는데이번엔 더 적극적으로 건들이더라 허벅지 2초 똘똘이 툭툭2초번갈아가며 더 자극시켰다 그래서 감았던 눈을 뜨고 앞에 쳐다보니스윽 웃더니 일회용 빤쓰를 까꿍하며 핸드?핸드? 립?립? 이러길래뭔 개소리지 싶어서 머라구요? 라고하니 핸드솸만~ 립오뫈~ 이러길래노노 아이해브 돈 머니 라고하니 에이 웨그뢔~ 있좌놔~~~이러더라ㅋㅋㅋ순간 너무 웃겨서 웃으면서 이거 왠지 깍을수 있을거같아서 만원바께없다며지갑을 꺼내서 만원만 보여줬다 만원바께없어 만원할래? 라고하니마지못하는척 한다고 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만원에 핸드 마무리를 하고 나왔던 기억이 있다 서부러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29,262(81%) 81% 쿠폰 게임승률 : 33.3% + 12%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8%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1 신고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김해유목민님의 댓글 김해유목민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12.04 15:04 ㅋㅋ 원래 타이마사지는 최소한의 현금만 들고가서 협상하는 재미죠 신고 ㅋㅋ 원래 타이마사지는 최소한의 현금만 들고가서 협상하는 재미죠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김해유목민님의 댓글 김해유목민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12.04 15:04 ㅋㅋ 원래 타이마사지는 최소한의 현금만 들고가서 협상하는 재미죠 신고 ㅋㅋ 원래 타이마사지는 최소한의 현금만 들고가서 협상하는 재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