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타마의 유린기2️⃣첫 건마의 추억(1) 3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프롤로그-


안녕하세요 ㅎ


오랜만에 유린기로 돌아온 타마입니다( v^-゜)♪


여러분 건마를 아시나요?


타이 아냐? 라고 하시는 분들 계실텐데


서울에서는 건마라는 종목이 따로 있습니다.


요즘은 1시간에 13만원 정도 시세이며


오피형 업장으로 영업하고 있습니다.


입장하면 연초나 음료와 함께 매니저와 담소를 나누고


간단히 샤워를 합니다. (동반샤워를 해 주는 매도 있어요)


그리고는 알몸으로 주요부위만 건식으로 슈얼을 받고


반대로 손님이 매니저 주요부위 건식으로 슈얼을 해 준 후


매니저들만의 주 특기로 마무리를 받는 시스템 입니다.

(시오후키는 없어요 오피 침대에 수건한장 깔고 하다보니)


이쯤되면 드시는 생각이 있으실거예요


13 이라고? 너무 비싼데?


ㅎㅎ 여기까지만 들으면 그러실텐데...


저는 건마를 이렇게 정의 하고 싶네요


씻을 수 있고 톨비(옵션비용)가 포함 된 데카다!


초접에는 매니저들이 허락을 잘 안하지만


매너있게 대하거나 코드가 맞는 손님들에게는


문을 열어준답니다


그리고 대부분 20대에 사이즈도 오피 중간급이라


한때 건마가 황금기였던 시절이 있었죠


너도 나도 꿀통(문을 열어주는 나만 알고있는 매니저)을 찾아 다니던...



고객사들 술먹이고 계약하는게 제 일이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펜데믹이 장기화 되면서

술접대에서 골프접대로 트렌드가 자연스럽게 넘어갔죠

룸싸롱을 내집처럼 드나들땐 힘들었는데

이게 또 안가다보니 고추심심이가 발동을 하더라구요 ㅎ

그때부터 였던거 같습니다

사이트를 뒤지며 로드샵 유형의 유흥에 발을 들인게

그 중 건마 첫경험
이야기...


지금 바로 시작하려고 했는데 프롤로그가 길어져서


2부에서 뵙겠습니다(⌒0⌒)/~~

관련자료

댓글 3개 / 1페이지

사요나라데스님의 댓글

타마요님 서울 건마는 그런시스템이군여
좋은정보네여 ! 어렸을때 서울장안동은
가봤습니다 ㅋ
잘보고 가여 추천이여
Total 5,282 / 78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