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예전 대학가 모텔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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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건아닌데 예전 대학가 모텔에 힘쓰러간적있었음

그때 막 연애하고 얼마안됬던터라 둘이 쭈뼛쭈뼛 거사치를려고

애쓰고있었는데 갑자기 온 모텔이 떠나가라 소리지르는방이나타남

둘이 놀래서 흠칫 멈췄는데 그때부터 시작임

그 방 형님 힘이 좋은건지 여자가 잘느끼는건지

비명이 신음소리수준이아니라 비명수준으로 지르더라

심지어 다른방이었고 복도를 통과해 

건너편방까지 선명하게들리는수준이었음

우리는 둘이 하더일 멈추고 문앞에서 그방소리 청음회했음

서로 와~뭐하길래 소리가 저래? 저정도면 때리면서하나? 막 쓸대없는소리하면서 한10분?15분? 정도 비명소리들었음

좀있으니까 소리도 멈추고 안들리던 복도음악소리도 들림

웃긴게 나 모텔들어갈때는 복도에 음악안틀려있었음ㅋㅋㅋ

누가 소리너무시끄럽다고 전화했나봄

카운터에서도 임시방편으로 노래틀었는데 전혀효과없었고

끝나고나서야 노래들렸던거임ㅋㅋ

암튼 둘이 막 흥분해서 소리 듣다가 다끝나고 우리도 소박하게 거사치름..

나는 그런소리까진 못만들겠더라고..

여러번 모텔다녀봤지만 거기서들은소리 비슷한거라도 아직까지 들어본적없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 대학가 모텔 샤우팅녀임

그형님 좀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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