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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유린이썰은아니고 버스에서 ㅅㄲㅅ장면 목격한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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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나이 18살 여자친구랑 강원도 여행가려고
고속버스타고 가던중 휴게소 한번들렸다가
간단하게 간식 주서먹고 다시 탑승했다
한시간쯤 더 갔을까 여자친구는 잠들고 나도 자려고
눈감고 아무생각없이 잠들생각만 하는데
자꾸 뒷편에서 애들이 사탕빠는 소리 그 특유의
츄릅초로로로롭 하는 소리가 계속 들리길래
신경쓰였지만 누가 사탕을 맛있게 먹나보다
하고 그냥 넘어갈라했는데 남자가 좀더 빨리
아래아래 이러더라고 뭐지 싶어서 뒤돌아 봤는데
여자 핫팬츠입었는데 고양이자세로 남자 중요부위에서
머리가 왔다갔다 하더라 어린나이에 뭐하는거지
싶었는데 그 여자의 뒷모습이 너무 섹시해서 나도모르게
자꾸만 힐끗거렸는데 갑자기 여자 중요부위에 그 남자의
손이 쑥 들어가더라 그때 생각이 들더라고 아 저건
내가 야동에서 봤던 ㅅㄲㅅ구나 난 몰래 계속 쳐다봤는데
여자가 빨리해 힘들어 이러더군 그러다가 남자가 쌋는지
여자가 음음으음음!! 이러는데 처음엔 왜저러지 했는데
알고보니 입에다 싸서 뱉을걸 달라는거였어
진짜 야동에서 봤던 그 장면을 실제로 목격하니까
이건 뭐 야한것도아니고 흥분되는것도 아니고 신기하더라
뭔가 티비로만 보던 연예인을 눈앞에서 보고있는 느낌이랄까
야동에서 나오는 장면들을 실제로 사람들이 하는구나 싶고
아무튼 내 눈으로 직접 봤던 제일 신기한 장면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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