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시절 보도랑 ㅅㅅ한 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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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2010년
노래방 도우미 3만원 하던 시절인데
친구 2명이랑 같이 처음으로 도우미 불러봤다
생각보다 너무 괜찮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한두시간 놀꺼 5시간 놀았다

수줍음이 많아 만지고 노는걸 잘 못하는성격
술도 좀 취해가고 서로 너무 친해졌을때쯤
도우미가 퇴근해야 한다고 하더라
아쉬웠지만 알겠다하고 보내주고
계산하고 나왔는데 도우미 입구앞에 서있더라
안가고 머하냐니까 퇴근차량 왔는데 여기서 바로
퇴근하겠다고 하고 나 기다렸다더라
이건 뭐지 싶고 그린라이트인가? 생각들며
기쁜마음에 한잔더 하러가고 했는데
춥다며 그냥 술사들고 방에 가자고 하더라
그때 느꼈다 이 스바련이 나를 잡아 먹으려고 하는구나
오케이 좋았어 나도 잡아먹어주지 하면서 술사들고
모텔로 진입 신발벗고 입장하는데 겉옷을 벗으며
브라끈좀 풀어달라더라 답답하다고 속으로 스바련 시작됬구나
생각하며 풀어주고 헐렁해진 브라 안으로 손을넣어 미드 쪼물해주니
웃으며 왜만져? 이지랄 하더니 니가 먼저 만졌으니까 나도 만진다
하면서 갑자기 바지안으로 손을 넣더니 꽈추 존나 만져댄다
풀발기된 나는 참을수가없어서 그 스바련을 눞히고 활활 불태웠지
서로 상당히 만족하며 샤워를 끝내고 나와서 영화한편 틀어놓고
맥주홀짝홀짝마시며 영화보는데 야한장면 나오더니 슥 처다본다
이 스바련이 좀전에 했는데 왜또 지랄이지 라고 생각하며
나도 지그시 쳐다보니 한번더 할래? 이지랄하더라
좀전에 해서 발기가 안될거같다고하니 걱정하지말라고 지가 새워주겠다고
빤쮸 벗기더니 입으로 존나 열심히 빨아재낀다 난 테이블에 앉아있고
그 스바련은 무릎꿇고 빨아대는데 야동에서 많이 봤던 장면이라
신기하면서 흥분되더라 다시 발기가 된 나는 그녀의 분수를 터트리고
말았다 썰이 다음날까지 있는데 쓰기가 귀찮다
간략하게 그렇게 두번을 끝내고 술좀 더먹다가 잠들었다
다음날 눈떳을때 씻고 나갈라하니 어딜 나가냐고
하고나가자 하더라 이 개 쓰바련이 아주 내 물을 다 빼내려 하더라
결국 나가기전 한바탕하고 씻고 나가서 해장국 한그릇하고 빠이 했다

2편은 다음달에 올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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