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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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에서 술마시고 

터덜터덜 집까지

걸어가고있는데,맨정신때는보이지도

않던 샵이 술취하니 딱보이길래

귀신에 홀린것처럼 들어가서

마사지받았는데,

안에는 허름하고 캄캄하이 어두워서

잘보이지도않고 할줌마까지는아니고,

연륜있어보이는 아지매미 오셔서

시원한마사지와 마무리 ㅎㅍ로

끝내고 현타느끼면서 집가서 잤었는데,

다시는 술찡겨서 길에있는 아무곳 들어가지않는다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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