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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이병 유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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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입대해서 첫휴가 복귀날  평택역 앞에서 다같이 모여서 밥먹고 


들어가자는 선임의 말에 거절따윈 없는 이병 나부랭이는 선택권이 없이 


약속시간보다 30분 일찍 도착해서 기다려 선임과 동기한명을 만나 


밥을 다먹고도 시간이 남자 물빼고 가자는 선임의 말에 혹해


간 빡촌...군복을 입어서 눈에 더 잘 보였는지 지나치는 언니들


마다 군인오빠 잘해줄게 라는 말을 외치며 호객행위를 하는데


그중 가장 이뻐보이는 누나를 선택해서 들어갔는데 막상 본게임에 


긴장을 했는지 마무리를 못하고 나와서 눈물을 흘리며 복귀했네요


아직도 있는진 모르겠지만 아쉬운 추억이네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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