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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김해에서 짜릿했던 아x마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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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마음에 왁자지껄 수다삼매경 


내손을 잡고 이끌리는


샤워장안에 덩그러니 대자로 생긴 배드


모든걸 맡기고 시체족모드


특히 엉덩이에 집중적으로 꼼지락 꼼지락


덕분에 활어답게 펄럭~ 펄럭~


중간에 흐름을 끊어버리면 맛이 없을까봐


그대로 하면 어떨까 제안했다.


역시나


공감이 통하길래 바로 행복한 응응❤️


시간이 흐를수록 다가오는 마무리준비


밖에 쌀려고 뒤로 가다가


그녀의다리가 엑스로 나를 확 당겨버려 


그대로 질x 해버렸다...


질x 당한게 좋아하다니 참으로 신기하게


바라보고있었다 (+_+)


마감시간이 몇분 남기고


그녀가 한번 더 하자고 예쁘게 변한 고양이자세


상상못했던 두번을 그래도 되나 싶었다


결국 두번 질x...






행복했고 좋은추억을 만들어주는 그녀


또 볼수있다면 무제한하고싶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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