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김해에서 짜릿했던 아x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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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있는줄모르고 방황했던 네이든 


걸어가다보면 쉽게 보이는 안마x, 아x마


20대는 커녕 대부분 이모...


가격이 저렴해서 여기말고는 마땅할곳이 없었지


운이 좋으면 살짝 이쁜 이모


운이 나쁘면 성질 더러운 이모


얼마후


인제대학교 주변에서 만나자고 연락오길래 


걸어가면 10분거리


1차 소고기집에 거하게 먹고 해산할려고 했으나


친구가 같은건물에 잘보이는 아x마 


거긴 이모방이라 무시하자고 말했지만


아무렴 어때?


이놈 술때문에 안갈수가없어 할수없이 올라갔다


친구는 1번방 나는 2번방


가격이 부담스럽지않은? 10만원


이모오면 어쩌지 이만저만 쓸데없는생각이 느끼는순간


" 똑똑똑"


노크소리가 자그막하게 들려와


나도모르게 " 들어오세요" 뱉어버렸다


근데


이모 아닌 왠걸?


대학생같은 순한그녀가 내앞에서 등장했다


목소리가 이쁘고 간지럽히고하고


" 어머~ 혹시 20대세요? "


" 네... 그러고보니 당신도 20대인가요? "


"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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