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기 3초컷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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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도전 어릴때 처음갔던 로드 물다이?같은곳에서 골드버그같은 여자를 만났었고

(한국인마사지+태국인 ㅈㅌ)


충격받아서 다신 안가려다가 


또 친구들에게 이끌려서 그곳으로 가버렸다


저번에 그 골드버그 같이 생긴여자를 또 만날거 같아서 기대도 안했다


오늘은 한국인 마사지는 거르고


그냥 방으로 들어갔다


x발 제발 그녀석 아니여라 하면서 빌고있는데 의외로 딱 봐도 어리고 동글동글한 애가 들어왔다


이때부터 그냥 기분이 좋았나보다


욕실에 있는 배드에 누워있으면 알아서 씻겨주고 바디 타주고 


확실히 저번보단 좋았다


그리고 배드로 가서 ㅈㅌ를하는데 그냥 ㅈㅌ도 아니였다


그냥 올라타자마자 3초컷을 당해버렸다 


그때나 지금이나 지루고 장갑끼고는 제대로 싸본적이 없는데 ...?


좋았던거같은데 알수없는 패배감도 들었고 


신기했다


다시 찾고싶었는데 못찾고 유흥을 아예 접었다가 


친구따라 부산으로 유흥왔다가 인생 망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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