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첫타이마사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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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상 편의를 위해 평어체로 작성하였습니다.


22살 여름 아무것도 몰랐던 시절,

몸이 뻐근해서 타이마사지 60분을 예약했음.

허리, 다리순으로 마사지하는데

다리쪽 할때마다 중심부에 힘이 들어감.

그러다가 "손님 뒤로 돌아주세요" 할때 돌았더니 

내 소중이가 태산만큼 커져있었음.

마사지사가 보고 웃는데 부끄러워서 눈도 못마주치겠더라.

앞부분 마사지중에 중요부위 옆부분 눌러주는 마사지가 있는데 그때 슬슬 터치가 들어오더니

"스페셜마사지?" 딜 제안이 왔음.

그때 신세계를 알고 난 후 내 유흥라이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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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1페이지

보털있는게좋아요님의 댓글

ㅋㅋㅋㅋ유흥을 타이에서 알게 되었군요....저는 군인시절 욕구 폭발에 나도 모르게 술먹고 사창가를 갔는데 사창가에서 진짜 예쁘고 몸매좋고 마인드 좋은 누나 만나서 그때 유흥을 시작했는데...아직도 기억남 누구누구야! 배고프지? 라면 끓여줄까? 라면먹구 오늘 그냥 자구가 손님 없을거 같은뎅 으이구 귀염둥이 꼴에 군바리라고ㅋㅋㅋㅋㅋㅋ그때 상황과 말투 너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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